블로그 다시 시작
2019년까지 열심히 하던 블로그 취업 후 7년만에 재정비하다.
왜 다시 만들었나
- 예전 블로그는 Hexo + Icarus 테마였다. 다시 열어보니 사이드바에 위젯이 너무 많고, 무엇보다 Hexo 소스가 남아 있지 않았다. 빌드된 HTML만 GitHub에 있었다.
- 요즘은 에이전트가 글을 읽고 쓰는 시대라 아예 Firebase 같은 데에 앱으로 올릴까도 생각했는데, 블로그가 서버에서 할 일이 하나도 없었다. 그냥 정적 사이트로 갔다.
- 프레임워크는 Astro. 마크다운을 그대로 쓰고 JS를 거의 안 내보낸다.
옛 글 살리기
마크다운 원본이 없어서 HTML을 다시 마크다운으로 되돌렸다.
- cheerio로 HTML에서 제목, 날짜, 태그, 본문을 뽑고
- turndown으로 마크다운으로 바꿨다.
- Hexo가 코드 블록을
<table>로 렌더링해 놔서 그건 따로 처리했다.
주소는 /2019/06/25/Angular-RxJS/ 형식을 그대로 뒀다. 검색으로 들어오던 글이 죽지 않게 하고 싶었다. 168개 전부 그대로 열린다.
이번에 붙인 것
- 글 주소 뒤에
.md를 붙이면 마크다운 원문이 나온다. 에이전트가 HTML 파싱 안 해도 되게. /llms.txt에 전체 글 목록.- 다크 모드, 검색(Pagefind), RSS.
- Claude Code 스킬
/til,/post. 터미널에서 오늘 배운 거 말하면 frontmatter까지 채워서 파일을 만들어 주도록 했다.